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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신음과 물소리를 들으며 참지 못하고 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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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신음과 물소리를 들으며 참지 못하고 발사합니다


물다이에서 물고빨고 서비스를 치룰 때 제 꼬를 빨아주는 소라 ㄷㄷ 


그러면서 스스로 자신의 것을 만지네요


그러다가 저의 몸에 밀착시키고 키스를 하는데


너무 무아지경으로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부끄러움을 뒤로한채 침대에 누운채 한참동안 물고 빨고합니다


소라가 눈을 가늘게 뜨며 아.. 자기 혀에 취할것 같아 더해줘 하면서


저를 올라탄 다음에 계속 키스를 하네요 좋긴하지만~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고싶네요


부드러운 혀를 이용해서 역립에 도입합니다.


깔끔하게된 소라 그곳이 벌써 키스 만으로 축축해졌네요


살며시 혀를 대보니 부르르 떠는 소라 허리가 점점 움직이더니


어느새 하늘을 향해 치솟습니다.. 


이러다가 언니 퇴근시킬까봐 빨리 콘 장착할려는데 


갑자기 서비스 해준다면서 잔뜩 흥분한 소라가 부비부비를 시작합니다..


부비..어쩌면 삽입보다 쾌감이 더 큰지도모르겠네요


들어갈듯 안들어갈듯 아슬아슬하고 서로 기분좋은곳만 비벼지니 느낌 최고입니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얼른 콘 장착하고 서서 뒷치기로 열심히 움직이니 


소리를 듣고 덩달아 흥분에 빠집니다..


다시 정상위로 열심히 움직입니다.


찌걱 찌걱 물소리와 함께 소라가 시원하게 싸달라며 


제 허리를 양다리로 부여잡네요


소라의 신음과 물소리를 들으며 참지 못하고 발사합니다.


그리고 끝에 이어지는 애인모드는 ... 사람 환장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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