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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너무나도 잘 맞았던 섹스 였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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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 너무나도 잘 맞았던 섹스 였던거 같네요


드디어 추천 받은 소라언니의 방으로 입장합니다


처음 방에 들어 갔을때는 방이 바뀌지 않았나 싶을 만큼 


제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글램과 풍만한 가슴 키가 큰 섹시언니로 추천했지만


극슬림에 가슴은 얼추 맞고 와꾸는 귀욤과라 고민고민 했지만


와꾸가 나쁘지 않아 그대로 진행 했습니다 


호구조사 후 바로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겨우 참아내고 


침대로 와 따뜻한 소라 그곳의 온도를 느끼고 싶어 


소라의 봉지에 일부러 천천히 움직여 보았습니다.


그러다 점점 빨라지는 플레이에 소라도 허리를 들썩이며 


떡 박자를 맞춰 주는데,타고난 박자감인지 모르겠으나, 


제 떡 박자에 맞게 허리를 들썩이더라구요.


다리로 제 몸을 감싸며 연신 거친 신음 소리를 토해내더니


자기는 뒤로 하는것도 좋아한다면서, 


깊게 박고 싶으면 뒷치기 어떠냐고 먼저 제안하더라구요.


이런 센스쟁이~저도 얼른 싸고 싶어도 참으며 기다려줬습니다.


그렇게 뒷치기로 전환해서 강강강으로 박아대니 


소라도 리얼 진짜로 느껴버리는지 신음이 점점 거칠어지며, 


간간히 섹드립도 날려주고ㅋㅋ,색녀의 본능이 있었네요.


그런 모습을 보니 더이상 참지 못하고 꿀렁꿀렁 시원하게 방사~~


오래한거 같은데 생각보다 시간은 안 지났더라구요.


바로 씻으러 가지 않고 팔베게하고 누워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폰 울려서 인사 하고 나왔습니다.


원했던 스타일의 언니랑 정반대 스타일의 언니였는데도 


나름 즐달을 할 수 있었던건 언니의 센스있는 입담과 재치


그리고 너무나도 잘 맞았던 섹스 였던거 같네요.


이래서 언니는 두루두루 보라고 하나봐요~


나와서 실장님이 잘 받았냐고 물어봐서 쌍으로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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