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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풋풋한 애인모드에 시크릿(쌩콩) 100만불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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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풋풋한 애인모드에 시크릿(쌩콩) 100만불짜리네요 


맨투맨에 가면 꼭 봐야할 처자가 있다고


그녀의 이름은 바로 주간에서 야간조으로 옮긴 세나 언니


초짜에 어린 매니저 언니라고 정보를 입수했지요 ㅋㅋ


다행스럽게도 지명했더니 가능하다는 실장님


잠시 동안 기다리다가 언니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세나 언니의 첫인상 와꾸와 몸매도 아주 좋습니다


과연 소문날만 하네요


세나 언니 말을 너무너무 잘합니다


아무래도 그녀만의 풋풋함에서 나오는 매력이 손을 거드는 듯 하네요


대화가 너무 즐거워서 시간이 뚝딱 ㅠ


초짜라 서비스도 부드럽고 소프트하면서 그래도 말초신경을 자극합니다


피부가 특히 부드러워서 하는 내내 흥분도를 고조시켜주네요


세나 언니의 야릇한 촉감을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풋풋한 애인모드는 100만불짜리네요


키스부터 시작되는 그녀의 리액션


나중에는 쌩콩(노콘) BJ면 BJ 쪼임이면 쪼임 여러가지 체위도 오케이


쌩콩 대박입니다~~ 이래서 세나를 추천하나보네요


게다가 타고난 명기! 누구보다도 친절하고 여성스런 그녀의 성격


소중한 추억 세나 덕분에 추가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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