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세나]풋풋한 애인모드에 시크릿(쌩콩) 100만불짜리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조상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5 19:38 컨텐츠 정보 조회 3,11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풋풋한 애인모드에 시크릿(쌩콩) 100만불짜리네요 맨투맨에 가면 꼭 봐야할 처자가 있다고그녀의 이름은 바로 주간에서 야간조으로 옮긴 세나 언니초짜에 어린 매니저 언니라고 정보를 입수했지요 ㅋㅋ다행스럽게도 지명했더니 가능하다는 실장님잠시 동안 기다리다가 언니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세나 언니의 첫인상 와꾸와 몸매도 아주 좋습니다과연 소문날만 하네요세나 언니 말을 너무너무 잘합니다아무래도 그녀만의 풋풋함에서 나오는 매력이 손을 거드는 듯 하네요대화가 너무 즐거워서 시간이 뚝딱 ㅠ초짜라 서비스도 부드럽고 소프트하면서 그래도 말초신경을 자극합니다피부가 특히 부드러워서 하는 내내 흥분도를 고조시켜주네요세나 언니의 야릇한 촉감을 간직하고 싶었습니다그리고 그녀의 풋풋한 애인모드는 100만불짜리네요키스부터 시작되는 그녀의 리액션나중에는 쌩콩(노콘) BJ면 BJ 쪼임이면 쪼임 여러가지 체위도 오케이쌩콩 대박입니다~~ 이래서 세나를 추천하나보네요게다가 타고난 명기! 누구보다도 친절하고 여성스런 그녀의 성격소중한 추억 세나 덕분에 추가하고 돌아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