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 20대 초반의 초짜 영계 세나를 쌩콩으로 봤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애교있고 싹싹한 말투로 옆에 붙어 대화를 하는

아주 바람직한 모습을 보입니다.

어색하지 않게끔 대화를 이끌어 나가고 솔직해 보이네요.

얼굴은 귀엽고 매력있게 생겼으며 평균적인 몸매에 골반이 좀 있고

이쁜 모양의 C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세나와 곧바로 뜨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키스를 나누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혀를 주고받고 그러는 와중에 저의 손은 이미 세나의 가슴을 만지고 있네요.

그다음 젖꼭지을 혀 끝으로 살살 자극시켜 봅니다.

젖 꼭지를 빨며 저의 손은 바로 봉지도 공략했네요.

세나의 몸에서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하며 혀끝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떨림을 느낀뒤 밑으로 내려가 보빨을 하였습니다.

보빨을 하는도중 69자세로 바꾸고 서로를 빨아 주다가

여상위로 쌩콩으로 세나와 합체를 하였습니다.

방아를 찍는 세나의 모습은 더욱더 섹시해 보였습니다.

현란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방아를 찍어 대는데

여상위 스킬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다음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세나의 엉덩이를 잡고

서서히 속도를 높여가며 기분 좋게 발사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영계로 몸보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