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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딱 따먹힌 그 느낌 뭐 어쨋든 연애까지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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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이비] 딱 따먹힌 그 느낌 뭐 어쨋든 연애까지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맨투맨에 방문해서 아이비라는 매니저님을 접견했습니다.


뭐 ... 20대초반의 나이라 사실 영계 입니다.


본인 취향이기도하고 뭔가 따먹느느 기분이 정말 흥분된다...?


어쨋든 방에서 만난 아이비님 ..큐티한 느낌의 얼굴이였습니다.


오 ... 뭔가 고딩 때 막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저 먹으면 진짜 개쩔겠다 ...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본인 살짝 낯을 가리지만 아이비님께서 텐션을 끌어 올려주시네요


물다이를 누비며 실컷 만짐당하고 .. 막 당해버렸어요 ㅎㅎ


이런거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제대로 리드 해 주더라구요


꼴릿한 마음으로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금새 시간이 흘렀고 연애에 돌입했어요


오 .... 애무 실력이 역시 ... 장난없습니다.


막 하하..... 제 입에서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기시작하니까


아이비님도 괴롭히는 맛이 있다며 더 애무를 해주시더라구요


진짜 따먹히는 느낌이였는데 ... 그 흥분감은 지금생각해도 개쩔탱


아이비님이 콘x 씌워주고 여성상위로 섹스를 시작했어요


와 . 지금부터가 진짜인가봐요 위에서 엄청 허리를 흔들어주시는데


처음부터 곧휴에 자극이 엄청 강력하게 오는 느낌이랄까요


딱 따먹힌 그 느낌 뭐 어쨋든 연애까지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자세도 바꾸면서 즐겼는데 섹스 잘한다고 칭찬도 해줌 ^^v


섹스 다 끝나고나서는 또 이런저런 대화했는데 정말 성격도 좋으신듯....


다음에 또 만나기로했는데 빨리 총알 충전해서 아이비님 만나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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