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세나] 장갑 없이 합체 너무나 꼴려서 금방 발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샘이깊은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0 11:57 컨텐츠 정보 조회 3,18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 장갑 없이 합체 너무나 꼴려서 금방 발사초저녁 세나를 봤습니다.여우상의 섹시한 느낌이며 완전 예쁩니다.세나는 얼굴도 예쁘지만 하는 행동도 예쁘며..섹시한 성격에 조금 더 친해지니..더욱더 매력있네요.그리고 초짜지만 서비스도 열심히 해줍니다.봉긋한 C컵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는데..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물다이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한뒤..세나와 키스를 하며 혀와 입술을 빨다보니..어느새 한몸이 되어 뒹굴게 되고..세나가 저의 몸을 부드럽게 애무해 주는데..너무나 좋았으며 세나를 눕힌뒤..이쁜 가슴을 부드럽게 빨아주니 기분좋게 느껴주네요.드디어 장갑 없이 합체를 하였습니다.세나가 먼저 올라타서 방아를 찍네요.둘다 흥분이 되어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세나의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너무나 꼴려서 금방 발사하였습니다.발사한 뒤 예쁜 선수가 꼼꼼하게 정리를..해주는데 너무나 좋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