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내 몸이 한순간에 사라질지 몰라용~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dark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03 10:46 컨텐츠 정보 조회 3,14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꽈추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랜만에 꽈추의 하드한 서비스가 생각나서 후다닥 예약하고 더탑으로 입장~~카운터에서 실장님이 한 번 더 체크를 해 주시고...드디어 입장~~뭐하고 지냈는지 잠깐 얘기 하고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 꽈추언니자연스럽게 제 물건 앞에 있는 언니 얼굴언니 귀에 대고 속삭입니다내가 아니고 내 자지가 그리웠겠지살짝 가슴을 만지니 신음을 내뱉으며 내 자지를 입에 가져가려고 하는 꽈추..고개를 숙이게 해서 동생놈을 아주 정성껏 빠네요나머지 장비도 채워주고 본격적으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봅니다몇 대 때려주니 하체를 움찔움찔 거리는 꽈추엉덩이 맞으니 좋아서 줄줄 흐르네 우리 꽈추수치스러운 말과 수치스러운 동작을 조금 취해주며 계속해서 자극하니 정말 흥건해진 봉지누워서 다리를 벌리게 하고 계속해서 자극하니 흰자까지 보이며 느끼네요물이 흘러 침대까지 적시는 걸 보니 만족스럽네요발정나서 수치심도 모르고 느끼네가기 직전 까지만 자극하니 끙끙대며 애원하는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네요 이제 상을 줍니다다시 단단해진 제 자지를 입에 물려주니 알아서 목구멍 깊숙이 넣고 우물우물거리는 꽈추깊숙이 넣었다 뻇다를 반복하며 손으로는 계속 좋아하는 곳을 만져줍니다오늘은 알아서도 잘하네~~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해주니 칭찬도 아주 좋아하는 꽈추~ㅋ이제 허벅지까지 축축해진 꽈추를 눕힌다음 깊숙이 쑤셔봅니다봉지로 꽉 조이고 몸을 떨기도 하고 울부짖으며 느끼는 꽈추원래는 더 괴롭히려고 했는데 저까지 너무 흥분해서...그대로 꽈추 보지에서 빼서 레드 얼굴에 방사..근데 양이 어마무시...ㅋㅋㅋ출혈이 조금 컷지만...그만큼 화끈한 시간을 꽈추와 보낸것 같아서 뿌듯하네요~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