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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서비스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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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코스로 현수라는 매니저를 만나고 왔는데요

분명 컨셉은 오피스타일에 애인모드를 중점으로 두고 있는 친구입니다

하지만 이 친구 스웨디시 출신으로 애무에 굉장한 자신감을 보이는데요

사실 이정도 애무실력이면 이게 서비스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똥까시 한다거나 바디를 직접적으로 타는건 아니지만

제 기준에선 이 정도 애무실력이면 이게 서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현수도 자신의 애무스킬에 자신감을 보였구요

단순히 기본 삼각애무만을 하는게 아니라 앞쪽을 부드럽게 자극해주고

특히나 자지를 빨때 강약조절을 잘하는게

개인적으로 고인물 언니들보다 자지는 더 잘빠는거 같더라고요 제 느낌엔

그래서 그런가 싸고나서도 발기가 계속 되가지고 덕분에 무한샷 제대로 즐겼네요

90분 동안 쓰리샷했는데 막바지쯤엔 현수가 더 저를 원하더라구요

저는 점점 지쳐가는데 왠지 현수는 점점 더 뜨거워진달까?

... 아주 제대로 즐겼습니다

첨에 얼굴보면 살작 쎈캐 느낌이 있는데 쫄지마세요 얘 엄청 순하고 착해요

그리고 끼도 많고 애교도 있어서 같이 시간보내면 엄청 즐거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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