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규리는 만날때마다 존na 따먹어주고싶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방3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6 09:52 컨텐츠 정보 조회 1,90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크라운 주간에 만난 규리는 말 그대로 퍼펙트 걸이였습니다.단순히 와꾸 몸매만 최상급이 아니라마인드 역시 최상급으로 완벽한 60분을 만들어내는 여인이였죠서비스를 원하는 손님에게는 최고의 서비스를 진행해주고애인모드를 원하는 손님에게는 마치 여친처럼 다가오는 여자이 여자와의 만남은 앞으로도 쭉 지속될 것 같습니다.아니 제가 규리를 못 잊어 계속 찾아갈 것 같습니다.규리와 처음 만남을 하고 출근할 때마다 규리를 찾아갑니다.물론 지갑이 조금씩 얇아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여유가 되는한 규리를 절대 잊을 수 없을 듯요..^^후기를 쓰는 지금도 침대에서 그녀의 모습이 자꾸 생각납니다.청순한 얼굴로 야한표정을 짓고 날 덮쳐오던 규리특히 역여상자세에서 보지와 자지의 삽입부를 보여주며나의 시선을 그쪽으로 끌고 야한 몸짓을 보여주는 여자하 .. 대충 마무리하고 규리 예약해야겠습니다. 안되겠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