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 SM하드플레이 그냥 막~!!! 질렀습니다~~~

오늘 너무 땡기는 바람에 무작정...맨투맨으로 직행~!!

SM 하드플레이 선수를 보러 고고씽~~

앞으로 다가올 일을 생각도 안하고.. 그냥 막~!!! 질렀습니다~~~

가자마자 총알 지불하고 스텝의 안내로 선수의 방으로.... 

와 지린다... 뭐 이런 섹시함이 있는지

그냥 섹시함이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알수없는 무언가...

일단 이빨 좀 터는 스타일인데 그냥 얼어버렸고

눈도 못 볼정도로 섹시하네요

그런 제가 귀여웠는지 그냥 뽀뽀 한번 해줬는데 더 떨림 

물다이로 이동하고 뒤에서 들어오는 서비스

아... X됨 생각했네요 완전 질퍽한 서비스에 야하고 

아... 너무 긴장을 했나 벌써 신호가 오고

선수의 결정타 씨XX끼 좋냐...응?? 좋아 개XX끼 이런 욕플을 들으니....

몇번 못하고 사정 ㅠㅠ 마무리하면서도 그 섹시함 때문인지 

내 동생이 죽지도 않네요..흑  너무 만족도 하고 너무 많아 사정해서 

조금 쉬러 나와서 바로 담배한대 피우고 바로 연장  

그러면서 선수가 다가와서  또 쪼물쪼물 큭....

사정하면 바로 죽는데 오늘따라 왜이리 발기는 잘되는지

그대로 선수가 빨아주고 이번에는 역립으로 가봤습니다

반응도 좋고 같이 하고 있으니 오랄도 점점 강해지고...

2차를 치루기 위해 콩도 다시 잘 안될꺼 같다는 기분이 들었으나 

그것은 착각 하지만  금손인지.. 금입인지... 금발로 살려주고  

또하다 죽으면 오래~ 서비스 해주고 그때는 너무 흥분이 되서 잘 몰랐는데

와 지금 생각해보니 완전 감동이였네요...

억지로 하는것도 아니고 저도 못 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바로 살려주고 얼마나 서비스가 좋던지 죽지도 않고...

땀을 아주 한바가지 흘리면서 시도한 끝에 선수의 보지에 샷~~~

두타임 동안 꽉채운 서비스 받으며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선수에게 탈탈 털리는 느낌으로 피로감이 시원하게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