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하늘에 내려주신 선물 내 최애지명 대박~~~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미스터트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0 13:50 컨텐츠 정보 조회 1,51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대박 ⑥ 경험담(후기내용) :일이 바빠서 점심시간에 틈을 내서 헤븐 방문하고 왔어요 저번 방문에 실장님이 대박이를 추천해주셔서 또 보러 왔어요SK코스 투샷으로 결심하고 결제를 했어요벌써부터 대박이 볼 생각에 심쿵한 감정이 밀려오네요...결제하고 방으로 대박이 방으로 입실을 했어요 역시나 뚜렷한 이목구비에 섹시한 이미지로 저를 반겨주네요키는 160정도의 가슴은 D컵 정도로 보이고 탄력 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어요대박이와 아이컨택을 하며 대화는내내 소중이가 자꾸 반응을 하네요...욕실로 향해 씻고 물다이를 시전 받습니다역시 대박이는 실망을 시키지 않더군요 서비스는 굉장히 하드합니다뒷판앞판 물 흐르듯 바디를 타주면서 수준급 애무실력으로 여기저기 빨고비제이도 깊숙히 강력하게 빨아주고 똥꼬 공략이 기가 막힙니다...침대로 이동해 키스부터 애무와 비제이는 참을수 없는 절정이 느껴지네요..69자세도 취하면서 서로 대박이이의 소중이를 야무지게 빨았습니다바로 콘돔 없이 대박이가 올라와 대박이 소중이에 깊숙히 찔러넣었습니다대박이는 꽉꽉 잡아주는 소중이를 소유하고 있습니다방 전체의 야릇한 신음이 들리고 흥분지수는 점차 달아오르네요여러자세를 바꾸면서 정자세로 결국 싸버렸네요...여운이 남는지 싸도 죽지 않는 소중이...그렇게 다시 또 두마리의 구렁이의 교마하듯 뒤엉켜집니다...대박이의 교성이 터지며 서로 땀으로 젖은채로 자세를 바꾸면서후배위로 마지막까지 마무리를 했습니다콜이 울리길래 빠르게 정리하고 대박이가 마지막까지 배웅을 해줍니다. 인생지명을 찾아주신 실장님께 감사를..^^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