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썸데이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당 썸데이로 방문해봅니다.

실장님과 미팅중....파라다이스코스로 별이를 보기로 했습니다

긴장과 흥분이 공존하는데 긴장안한척 유지해보네요

일단 별이는 글램몸매 탱탱하고

특히 E컵의 가슴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그 모양이 너무나도 탐스럽네요

샤워후에 바디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물다이에서 뒷판과 앞판 

깔끔하게 꼼꼼히 부비고 흔들고~~

역대급의 정말 화려한 기술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별이 입술 안에서 나오는 혀의 향연은 맛보게 되면 

독 되지 아니할 수 없는 수준의 엄청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침대에서는 별이가 

더욱 정열적이고 정말 섹을 즐기며

다 받아주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 주니

보시면 후회 없으십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한 연애는 마무리 정상위로 끝을내고

사정직후 별이의 바쁜손놀림이 느껴지는데 자세히 볼수는 없었네요

이와 동시에 충격과 공포가 공존하는 촉감이 느껴지는데

몸이 베베꼬이면서 저도 모르게 그만 헤벌레하고 싸버리고 말았어요

잠시 쉬다가 2차전은 별이가 여성상위로 합체하면서 부드럽게 펌핑을 합니다.

허리 돌리는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앞뒤로 젖히면서 부드럽게 펌핑을 하는데 별이 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강하게 펌핑을 하는데

더욱 아파하는 모습이 안 쓰러워서 다시 후배위로 펌핑을 하는데,,,1차보다 조임이 장난 아닙니다. 

점점 흥분을 맛보면서 앞뒤로 허리를

잡고 강하게 펌핑을 하니 별이가 '악,,악..하아악' 거리는데 정말 계속하다간 힘들 것 같아 

집중하게 초고속으로 펌핑합니다.

완전 흥분했는지 시원하게 발사한 뒤,,,별이의 강한 조임까지. 

한방울까지 짜 주는데. 이건 그냥 모르고 하는 느낌입니다.

다른 언니들은 언제 사정했는지 잘 아는데 별이는 모른 척 하는건지 아님 모르는건지 

제가 사정한 줄도 모르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더욱 쪼여주는 느낌이 강했던 것 같네요.

2차 사정이 있은 후에 더욱 가까이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별이, 

시오후키도 성공을 하고서 마무리 맛사지까지 받으며 심호흡~~ㅋㅋ

별이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샤워하고 나오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