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찬란했던 영계와의 시크릿코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랑방랑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11 18:40 컨텐츠 정보 조회 1,79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달림을 위해 후기를 좀 공부했습니다.간만에 달림이기도하고 시크릿코스로 결정했지요누굴봐야하나 .... 고민 많이했습니다.그리고 고민끝에 저는 캔디를 접견하기로 결정했네요우선 애인모드가 훌륭하네요.코스프레복장을 입힐수도있구요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몸을 밀착해서 저를 흥분시키기 시작하는데일단 진정시키고 옷부터 갈아입혔습니다그리고 내 앞에서 옷을 갈아입는데....이거 뭐 참을수가 있어야지요 .... 덮쳐버렸습니다.바로 시작된 1차전은 캔디의 보지맛이 어떤가 알 수 있었네요보지에 자지를 삽입하는 순간 느꼈습니다 ... 이건 존na 맛있는 보지구나1차전을 끝내고 샤워하러가는데 샤워비제이 끝장나요..하드하면서 작은입으로 쪽쪽 빠는데 진짜 느낌 흡착기입니다..ㄷㄷ2차전은 캔디의 몸을 실컷 맛 보다가 시작했는데요와우 ..... 죽여줍니다. 쎅반응 그리고 신음소리딱 제가 원하던 느낌의 처자더라구요 ..진짜 애인처럼 그렇게 있다가 땀 뻘뻘흘리며 즐기고시간 촉박하여 대충 씻고 퇴장했습니다.크 역시 달림 전 후기공부는 필수인가봅니다 ....ㅎ형님들도 본인 취향맞춰서 즐달하십쇼^^그리고 즐달하고싶으면 캔디 만나보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