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그녀의 귀여움이 그리웠고 크라운으로 향했죠

씻고나와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역시나.. 넘나 기분좋게 날 반겨주는 태리

태리는 따로 물다이 서비스가 없습니다. 대신 침대에서의 애무가 꼴릿하죠

태리의 애무에 먼저 홍콩행 비행기를 탑승하고 태리를 눕혔습니다.

나보다 혀를 더 깊게사용하며 훅 들어오는 그녀의 키스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을 지나 짬지에 도착!

혀로 그녀의 짬지를 벌려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고

태리는 나의 역립을 받으며 뜨끈한 애액을 흘려대기 시작했죠

여전히 자극적인 반응이였고, 활어보다 더욱 활어 같던 그녀의 반응

진한 키스와함께 시작된 그녀와의 연애. 말 화끈했고 쪼임까지 대박이였네요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하며 다시 보게된 뒷태. 나를 유혹하는 태리의 엉덩이

그녀의 엉덩이를 탐하며 미친듯이 짬지에 쑤셔대다가 사정!

연애가 끝난 후에도 격렬한 키스로 남은 시간을 꽉꽉 채워주는 태리

다시 만난 태리는 더욱 강력했고, 화끈했으며, 더욱 뜨거워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