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썸데이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샤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스트레스가 아주 많은 하루였네요...젤 먼저 든 생각은 여인의 품~~ 

이런날은 끈적하게 놀고 화끈하게 싸고 싶은 날 샤넬을 한번 보라는 

실장님의 한마디가 생각나서... 썸데이로 방문 

유토피아로 결제하고 만난 샤넬

옅은 화장을 한 세련된 외모의 청순하고 이쁜그녀... 

바스트는 C컵의 라인이 좋고 향기가 좋았네요 

빨리 벗겨서 샤넬의 알몸으로 뒹구는 야한 상상을 펼치고 있으니 

존슨에선 벌써 약간의 쿠퍼액이 흐르고 있었고.... 

그걸 본 샤넬이 빨리 욕실로 가요~~하더군요~~ㅋㅋㅋ 

탕으로 이동해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서

따듯한 아쿠아의 미끄러움을 느끼면서 물다이 서비스 시전. 

정말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안빨아주는 곳이 없어요...이거 진심 미쵸여 ㅎㅎㅎ 

등짝, 허리, 엉덩이를 스치는 봇털의 까끌까끌함과 도돔한 보지둔덕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존슨이가 고개를 쳐들기 시작하고 아쿠아범벅인 상태에서

어느샌가 샤넬의 혀가 내 온몸을 휘 감아버리네요~~~

미끌미끌하기때문에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긴장이 되는데 이게 묘한 흥분이 되더라구요 

이젠 샤넬과 침대에 누워서 차 한잔 마시면서 토크타임 

배려심 깊고 마인드도 좋아서 까칠한 손님도 나근나근하게 만들어버릴 재주가 있네요. 

어느새 또 러브러브 모드가 발동하고 

이번에는 제가 구석구적 탐할수있게 유도해주고 정말 원없이 빨고 빨렸습니다 

하고싶을 때 말하라며 정말 한시도 가만두지않고 정성을 다해 빨아줍니다 

이젠 샤넬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똘이에게 선물을 장착시키고...이제 결합을 해봅니다. 

쪼임이 매우 좋고...연애감도 좋고...뻑뻑한 느낌도 드는데

애액이 없어서가 아니라...좁아서 뻑뻑한 느낌이... 

피스톤 운동 여기저기 찔러주며 자연스럽게 왕복하니 흥분도와 함께 신음소리 올라가고... 

쌀거 같은 느낌이..와서..... 뒤로 돌려서 다시 이곳저곳 찔러도 보고

샤넬의 신음소리는 올라가기만 하고...

그 순간 느낌이와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를 하고서 장갑제거후 샤넬이의 청룡까지...으흐흐흐...역시...

유토피아로 내 존슨의 행복감을 느끼는 하루였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