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뉴블루에 들어온 NF보리는

실장님의 소개로 영계삘에 D컵, 글래머라고 했습니다.

서비스보다는 애인모드과 섹스에 최적화된 매니저라 하네요

그렇게 두근두근 보리와의 만남은 상당히 짜릿했습니다.

나이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어린느낌에

D컵 가슴과 빵빵한 엉덩이가 터질거같은 글래머몸매

딱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있는데, 보기만해도 꼴릿하네요

같이 담배피면서 대화를 좀 나눴습니다.

성격도 상당히 털털하고 시원시원 좋았습니다.

이어서 그녀의 샤워서비스 받고 직접 먹어봤습니다.

온몸에 탄력이 장난아니더군요

특히 가슴과 엉덩이가 아주아주 탱탱합니다.

꿀피부에 봉짓살도 예쁩니다..

삼각애무와 BJ를 상당히 자극적으로 해주고...

그렇게 한참 빨리다가 콘끼고 섹스까지 물흐르듯 진행했습니다.

그녀의 떡맛은 진짜 쫀득하고 좋았습니다.

출렁이는 D컵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 미쳤...

그녀의 온몸을 맛보고 즐기고 만지고

욕구를 다 풀고 놀다가 나왔습니다.

D컵 왕슴가녀 제대로 맛보고 싶으신분들께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