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아이를 만나기 전 op스타일의 언니들을 좋아했고

스타일미팅을 진행할때에도 항상 저런 스타일을 강조했음

나에겐 그게 취향인 줄 알았고, 서비스도 딱히 원하지 않았지

아이를 만나며 당시 쾌락의 끝을 느낄 수 있었지

아이는 시작부터 공격적으로 나에게 다가왔고

나 역시 그 공격에 처음엔 살짝 당황했지만 큰 흥분감을 느꼈지

이미 발딱 서있는 나의 소중이를 입에 물고 깊숙히 박는 아이

어쩌면 이 부분에서 가장 큰 희열을 느꼈을수도 있었다.

같이 음료를 한잔 마시고 시작 된 서비스

본인은 물다이를 많이 받아보진 않았다.

하지만 그 물다이는 굉장히 하드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침대에서의 화끈한 시간은 이미 예고된 상태

미친듯이 기대되었고 침대에서 아이와 연애가 시작되었다.

아이를 만나고 나의 취향은 완전히 바뀌었다.

아이는 80분 내내 나의 자지를 가지고놀고 자신의 보지에 박아주길 원했다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흘리면서도 나의 자지를 원하던 여인

아이와 함께한 시간은 너무나도 최고였다..

애인모드, 혹은 소프트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모든이에게 말한다.

무조건 취향을 찾지말고 한 번 쯤은 다른 스타일의 매니저를 만나보자

본인의 속에는 분명 본인이모르는 자신의 취향이 존재한다.

속에 있는 흑염룡을 깨워 줄 그녀 아이는 강력추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