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빈이.. 시크릿무한샷으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캔모아빙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03 11:09 컨텐츠 정보 조회 2,17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무한의 세계는 힘들고 먼듯 합니다.원탕으론 넘 아쉽고 투샷은 시간에 압박이 있고....조금 여유로운 시간에 싸고 싶은 만큼 쌀수 있어 좋은듯 합니다.생긴것부터 아주 섹시하게 생긴 그녀 딱봐도 서비스가 후덜덜할듯..일단 간단히 씻고 물다이에서 스타트~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해주기 시작하는데요기 조기 빨아 제끼는디 아주 꼬릿합니다.첫 발기 기념으로 물다이에서 내립다 꼽아 봅니다. ㅎ열심히 피스톤질을 아쿠아가 너무 미끄러워서 그런지허리에 힘 안줘도 피스톤질이 쉬워서 좋네요 ㅋ느낌이 좋아서 첫번째 발사를 물다이에서....아쿠아를 씻겨내고 나오자 마자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주면서 무릎 꿇고 비제이를 시작....비제이가 머 특별한게 없지만 이상하게 꼬릿합니다.^^죽었던 아이가 다시 고개를 쳐 들기 시작을 합니다.요번엔 빈이를 침대에 눕히고 터프가이 모드로 피스톤질을 해봅니다.요상한 정복감을 느끼면서 두번째 발사에 성공 합니다 .두번 발사후에 뻗어서 있는데 옆에서 빈이가 누어서 쉬고 있드라고요 .그냥 재미삼아 빈이의 온 몸을 또 쪼물딱 대니까 또 꿈틀거리는 빈이를 봅니다.마지막으로 되는 안되든 올라 타 봅니다. 으흐흐흐흐또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ㅎ 끝내 발사는 못 했지만 무한의 기회를 다 사용해 봅니다.열심히 피스톤질을 할땐 모르겠지만 시간이 다 돼서 나올때 약간 후들거리는 다리를 봅니다.앞으로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