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블루 야간의 설이라는 처자가

외적으로 굉장히 늘씬하고 반응도 좋다고해서...

실장님의 강력한 추천에 보게 되었습니다.

청순함과 여성미를 한껏 뿜어내고,

정말 잘 빠진 몸매가 저를 마구 행복하게 합니다.

긴 기럭지에 모델같이 정말 멋진 몸매네요.

도시적인 세련된 느낌이 강한 처자였고...

정감있고 배려심있는 행동은 저를 더더욱 기분좋게 해주고,

그녀의 매력을 상승시키는 요인이었습니다.

야간에 이렇게 매력터지는 처자가 있었다니...

잘 웃고, 잘 얘기하고 털털한 성격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설이.

B컵의 볼륨감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

그녀의 얼굴과 체형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크기였습니다.

어자의 젖통은 거거익선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저는 적당한게 좋더군요 ㅋㅋㅋㅋ

가슴의 모양도 예쁘고 잘록한 허리와 멋진 엉덩이로 저를 제대로 유혹하네요

젖가슴을 주무르고 입을 가져가 빨고...

아래쪽 설이의 그곳으로 내려가 애무를 해주니, 슬슬 반응을 보여주는 설이.

반대로 절 눕히더니 사정없이 애무를 해버리네요.

똘똘이를 제대로 괴롭해주는 그녀..

장비 장착하고 합체의 순간! 설이의 떡감은 환상적입니다.

설이 봉짓살의 쫀득함과 쪼임에 제대로 빠질것 같아요 ㅋㅋ

마지막 마무리까지 완벽하였고...

확실히 흔하게 생긴 느낌은 아니고.. 나름 개성있고,

무엇보다 예쁩니다 ㅋㅋㅋ 재접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