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비비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브로 보고 맘에들어 비비안 지명 즐달했습니다.

서비스 코스는 클럽으로 했네요

예약한 시간에 맞춰 다오에 갔고, 비비안 예약확인,

샤워, 클럽입장, 비비안과 만남 딜레이없이 착착

풍기는 분위기가 상당히 야한 비비안입니다.

섹시하고 화려한 예쁜 얼굴에 야한 눈빛

키는 한 160초 정도로 아담해요

가슴은 자연산 C컵으로 아주아주 말랑하니 터치감 굿!

엉덩이도 빵빵합니다.

얼굴,몸매 둘다 섹스럽다 그런 느낌이 팍팍 드는 비비안이네요

클럽으로 들어가 비비안과 서브들한테 빨리고

비비안과 은비가 크로스해서 빨아주고

의자에 앉은채로 뒤치기로 섹스하고

여기저기 다른 매니저들의 플레이를 관전하고

시작부터 화끈한 다오 클럽서비스를 야무지게 즐겼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부터는 비비안의 육탄공격에 KO당했네요

담배필때도, 쉴때도 계속 달라붙어서 물고 빨고,

물다이할때도 바디타고 애무하고 그 중간중간 물고 빨고

서비스와 섹스의 경계가 없는 느낌?

서브들이 들어와서 서브서비스 할때,

샤워서비스 할때,

이때 빼고는 계속 해서 물고 빨고 섹스했습니다.

섹스는 두말하면 잔소리라 생각이 들정도로 불떡섹스를 했네요

유연해서 그런지 자세 잡는것도 장난아니고,

싸고나서 꼬끝에 남은 한방울까지 다 빨아먹는 것도 장난아니였습니다.

원래는 연장해서 더 즐기고 싶었는데,

뒷타임 예약손님이 있다고......진짜 아쉬웠네요

이런 여자친구 있으면 살 100% 빠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