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서 애인모드에 진심인 와꾸녀를 만나고왔습니다.

서울이라는 매니저였는데요 진심.. 이 여자는 즐기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서울이는 저를 애무하면서 저의 반응을 즐기더라구요

눈웃음을 지으면서 제 몸 곳곳을 유린합니다

제 몸 곳곳을 온통 서울이의 타액으로 적셔버리네요

이번에는 제가 립서비스에 돌입해봅니다

그리고 서울이의 꽃잎을 미친듯이 핥고 핥았죠

애액 ... 대박입니다 질질 흘려대는데 어휴 미칠뻔했네요

그렇게 서울이의 입술도 가슴도 엉덩이도 그리고 거기도..

보빨해주니 완전 느끼네요 반응이... 어유...

한참 빨아주고서 다시 제걸 또 빨아주고...

이제는 넣을 타이밍이 왔습니다

서울이와는 총 세번의 연애를 했습니다.

무엇보다 참 좋았던게 연애가 끝나고 나서도

한참동안 서울이와 서로 껴안고서 있었네요

애인하고 싶을만큼 매력있는 서울이 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 비록 80분 이지만 존x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랑 시크릿코스로 시간을 보내니..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아마 기억에 강하게 박혀있을 것 같습니다

후기쓰는 지금도 서울이가 흥분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눈앞에 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