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즐기다보니 차원이 다른 끈적함으로 소울붕 제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9700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01 16:04 컨텐츠 정보 조회 4,38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일단 수지의 외모에 대한 첫느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몸매 이더군요고급진 민삘 와꾸도 너무 좋은데 옷위로 보이는 시원시원 길죽한 팔다리와 섹시한 몸매라인그리고 무엇보다 터질 듯 도도하게 솟아있는 가슴라인 첫 느낌의 비쥬얼 만으로도 설레이며 발기가 되네요. 조금은 새침하게 느껴지고 말이 별로 없을 듯 예상했지만 약간은 푼수끼도 있고 특히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웃음소리에 금새 어색함이 사라지고코드가 맞는 대화 덕에 첫만남이 아닌 듯 상당히 즐거운 수다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대화가 끝이나고 샤워를 받으며 눈으로 느껴지는 수지의 알몸은아까와는 또 다른 차원의 매력을 느끼게 만드네요뽀얀 피부결과 저절로 손이 갈것만 같은 섹시한 바디라인과 예쁜 가슴은 정말 보기힘든 명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묵직하고 기분좋은 탄력이 느껴지는 가슴과 온몸으로 먼저 예열을 한 후본격적으로 입술과 혀를 이용해 나를 자극해 옵니다.의지와는 상관없이 너무자 자극적인 느낌에 온몸을 움찔거리고 온몸에 힘이들어가며 방어를 하기에 급급한 모습한참동안 계속된 서비스에 온몸에 힘이 빠질때쯤 마지막으로 BJ가 시작이 되고애써 고개를 쳐 들지 않아도 눈에 들어오는 수지의 모습을 바라보니촉감외로 시각적으로도 큰 자극이 되더군요이미 몸과 마음이 충분히 달아오른 상태이기에 침대에서 역립을 깔짝대다가 서둘러 시작한 연애수지는 아직은 충분히 준비가 되지 않았기에 조금은 뻑뻑한 느낌이 들고오히려 그 느낌이 순간 굉장히 큰 자극으로 느껴지며 더욱 더 격렬하게 몸을 움직이게 되더군요어느새 수지의 그곳이 점점 부드러워 지고 신음소리가 내 귀에 멤돌고 점점 끈적끈적한 연애가 이어집니다자세를 여러차례 바꾸어 가며 이 짜릿한 연애를 즐기다 보니어느새 너무나 아쉽게도 마지막 순간이 느껴지고 급하게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 수지의 섹시한 뒷태를 눈에 담으며 살이 부딪히는 느낌을 즐기며격렬한 마지막 몸부림을 치다가 시원하고 짜릿한 마무리를 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