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으로 안내를 받아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이를 만났습니다.

서울이는 나를보며 바로 달려들기 시작하더군요

나의 가운을 벗기고 찐하게 키스부터 들어오는 서울이

손으로 부드럽게 나의 곧휴를 만지며 어느정도 세워놓더니

밑으로 내려가 부드럽게 핥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모습에 나는 흥분했고 역으로 저도 공격을 했지요

이미 서울이의 꽃잎은 홍수가 난 상태였고 콘 착용 후 삽입!

미친듯이 쑤셔주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이는 엄청난 신음소리를 내질렀습니다

물이 흐르다못해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쎅녀라는걸 제대로 확인했고, 정말 뜨겁게 연애를 즐겼네요

한참 박음질 중 사정감이 몰려왔고 그걸 알아챘는지

나의 곧휴를 더욱 강하게 압박하기 시작하는 서울이

이 이상은 참을 수 없었고 자지를 꺼내 서울이의 배 위에 정액을 잔뜩 뿌려버렸습니다

쉬는시간? 없습니다 대충 정리를 해주고 다시한번 나를 자극하는 그녀

그대로 2차전까지 진짜 미친듯이 달렸네요

생각보다 빠르게 2차전을 치루고나니 시간이 좀 남더군요

침대에서 꽁냥꽁냥 서로의 몸을 예열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울이가 답답했는지 갑자기 훅 치고들어오며 또 저를 따먹더라구요 ...

진짜 연애가 좋아서 일을하는 느낌을 강렬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3차전까지 찐득하게 마무리하고 이젠 완전 넉다운상태 ....

한 번 더 덮쳐오려는 그녀에게 오늘은 제발 여기까지만 하자고했네요 .....

오히려 입맛을다시며 아쉽다고 .... 참나

히야 .... 얼굴도 몸매도 좋은애가 이렇게 꼬시면 어쩌자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