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잊을 수 없는 영계와의 섹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묵혀니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04 16:08 컨텐츠 정보 조회 4,23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야간에 방문했고 캔디 초이스했습니다당연히 시크릿코스죠^^코스프레는 필요없다고 생각했습니다처음부터 영계와 시크릿코스로 섹스를 한다는것만 생각했죠방에 들어가니 아주 섹스러운 영계가 저를 반겨줍니다대화타임 역시 짧았습니다이미 캔디의 섹스러움에 자지는 껄떡거리고 있었거든요간단히 씻고나와서 바로 침대로 자리를 옮겼고코스프레 복장을 이야기하는 캔디를 그대로 덮쳐버렸네요그 이후에.. 어떤 대화와 쉬는시간은 필요없었던 거 같습니다그저 우리는 키스를하며 섹스에 몰입했고쉬는시간에도 서로에게 몰입하기 위해 계속해서 서로를 쓰다듬었네요제일 중요한건 역시나 삽임감 아니겠습니까?잔뜩 물을 머금은 꽃잎사이로 비닐막 없이 자지를 쑤셔넣는 순간역시..!!!! 라는 생각을 했고 저는 신이나서 허리를 흔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그렇게 3번.. 젖싸 젖싸 엉싸로 캔디와의 시간을 마무리지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