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쳤네요! 발란스가] 청순 와꾸녀의 섹스탐험! 클럽에서 난장 섹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철수와박은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09 11:41 컨텐츠 정보 조회 3,30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8 ② 업종 :안마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채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가인 주간 안마에서 채연이 보고 나왔습니다. 청순한 와꾸!! D컵의 가슴!!애인모드 좋고 키스감 좋고!!귀엽기도 청순하기도 한 채연이가 클럽에서는 아주 화끈하게 놀 줄도 아네요.. 우리 오빠 자지 맛을 봐 줄래? 라면서 다른 언니들한테 자지 한번 빨아 보라고 권유도 하고.. ㅋㅋ 쭈쭈바 먹듯이 내 자지를 쭈욱~~ 쭈욱~~ 빨는 모습이 얼마나 야하던지... 채연와 클럽을 즐기다가 다른 언니들과 채연이 방으로 가서 다시 한번 애무를 받았습니다. 3명의 언니들이 자지, 가슴을 빨아주면서 키스를 하는데..아아아.... 너무 행복해... 그냥 3명의 언니들 보지속에 다 박고 싶은 느낌 ㅋㅋㅋ 그러다가 채연이와 둘만의 시간을 갖었는데.. 더욱 적극적으로 덤비면서 온 몸을 다시 한번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다가 여상으로 꼽은 후 느낌있게 박음질..점점 채연이도 느낌이 오는지... 흥분 된 얼굴과 약간의 신음소리..채연이와 앉아서 섹스를 나누고... 뒤로 박아서 섹스를 하고..옆으로 돌려서 섹스를 하고... 어떤 자세를 하던 자세 잘 잡아주는 채연이!! 그래서 그런지 평상시보다 조금 더 빨리 사정은 했지만..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채연이가 다음에는 조금 더 오래 섹스를 나누고 싶다고 하는데..그 말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뱅뱅 도네요.. ㅎㅎ 맛있었던 청순 와꾸녀.. 채연이와 불떡을 나누면서 호읍을 같이 했던 시간..빠르게 재접하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