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민감한 부분만 골라서 패는 색스런 정액도둑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박상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0 15:35 컨텐츠 정보 조회 3,13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모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아우라가 있다고 해야하나 몸매도 죽이고 키는 165 그 정도 선이겠더군요.다리도 길고 스타일이 좋아요.가슴은 B컵 되어 보이는데 봉긋하고 탱탱한게 예뻤습니다.인상은 첫눈에 봐도 너무 비쥬얼이 좋으니까 감히 내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얘기를 해보면 의외로 사근사근하고 친절합니다.제가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언니들과의 첫 교감에서 애를 먹는 편인데모아가 알아서 대화를 잘 이끌어줘서 좋았습니다.침대에서 마른 바디를 태워주는데 이게 느낌 충만이네요.물뿌린 것도 아니고 로션바른 것도 아닌데 샤샤샤샥 미끄러집니다.와 이게 뭔가 신기해하는데 사정없이 들어오는 입으로 부황뜨기.아랫배, 관절꺾이는 곳, 회음부 뭐 이런 민감한 부분들만 골라서 부황을 뜨는데온몸이 오싹거려 죽는 줄알았습니다.그 다음에 아무렇지도 않게 쑤욱 들어오는 69상태의 BJ.클럽에서도 잠깐 맛봤지만 침대에서 다시 받으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진공청소기처럼 잘 빨아줍니다.소중이는 제가 좋아하는 타입.역립시 혀를 살짝 들이미니까 제 아랫도리 부근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더군요.역립반응 좋습니다.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러운게 진짜 느끼는 것 같습니다.계속 소중이를 핥으니까 신음소리와 함께 섹드립이 터지는데 이게 또 청각을 자극하더군요.연애감도 부드럽고 좋았습니다.전 원래 연애감이 좀 모자라다 싶으면 체위를 여러가지로 바꾸는 타입인데요.이날은 모아랑 정상위로 처음부터 끝까지 갔네요.아래 그곳의 위치가 꼭 끌어안은채 피스톤 하기 좋은 각도더라구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