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민삘 비쥬얼 원탑 아나운서 스타일 핵존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소양강처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1 09:38 컨텐츠 정보 조회 4,05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오월 ⑥ 경험담(후기내용) :눈에 들어오는 언니들은 많은데 누굴봐야할지 도저히 몰라 실장님께 추천을 부탁드렸는데 오월이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눈에 들어오던 언니들중 한명이었는데 조금의 대기시간이 있어느긋하게 준비하고 나와 쉬다보니 제차례인지 안내해주시네요민삘 외모인데도 여배우같은 아우라를 가진 오월이가 빼꼼 인사를 하네요위에서는 이쁜 얼굴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래로 시선을 내리니 점점 섹시하고 야해집니다잘록한 허리와 라인좋은 다리와 피부 벌써부터 군침이 고이기 시작합니다탈의할때 안보는척하면서 슬쩍슬쩍 보고있었는데 약간은 수줍어하면서 탈의를 하네요알몸의 여신이 제 눈앞에 있는데 그 자태가 감탄사가 절로 나오며 환장하것네요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침대로 이동합니다스윽 제 위로 올라오더니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애무해주는 촉감 매우 훌륭하고요 아래로 아래로 점점 하트빛 가득한 애무로 내몸을 감싸줍니다핑크빛만 가득하여 빨아주는 오월이에게만 집중하느라 솔찍히 감촉이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마냥좋아 에헤헤 하고 있다가 BJ를 시작함과 동시에 정신이 번쩍드네요오묘하게 굴려주는 혀의 촉감이 따뜻하고 야릇야릇 장갑을 장착하더니 위에서 꽂아주네요 따끈따끈한 속체온 너무 좋습니다제가 리드잡고 정상위로 열심히 뒷치기 자세로 열심히 열심히 밖에 못하겠네요뒷치기로 하니깐 오월이가 더욱 느껴주는데 신음소리가 예술 음악으로 들리고꾸물꾸물하는 느낌에 저도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뭔가 다채로운 매력이 더 있을것같은데 기대하며 자주 보고싶어지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