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16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인 주간 클럽에 회장조가 떴다... 

오오오... 예나!! 언니!! 

원탕만 하던 언니가 클럽으로 왔습니다. 

원탕으로 자주 보던 예나가 클럽을 한다니... 

가인 안마에 전화를 해서 예나를 예약하고 만났는데 

예나의 깜짝놀란 얼굴 ㅎㅎㅎ 

오빠.....가.... 클럽을....? ㅋㅋ 

너도 클럽을 하자나?? ㅎㅎ 

예나와 복도에서 다수의 언니들과 물빨을 즐기고 

팬티 끈을 옆으로 제껴서 삽입을 해 주는 예나!! 

예나의 쪼임은 정말 좋기도 한데 연애감이 기가 막힙니다. 

연애감 보다 좋은것이 있는데... 

그게 뭐냐?? 

바로 예나의 얼굴이에요!!! 

화려하고 이쁜 얼굴... 

진짜 강남에서 볼 수 있는 와꾸녀이고... 

회장조 언니랍니다. 

이런 이쁜 언니를 마음대로 빨고 박을수 있다는것만으로

행복한데... 

다수의 언니들 젖 가슴을 보면서 예나 보지에 박는다?? 

이건 정말 최고죠~~~ 

예나 방으로 가서 예나에게 몸을 맡기는데.. 

오오... 똥까시도 제법 잘하고... 

자지는 더욱 찰지게 빨아주고.. ㅋㅋ 

열정적으로 애무 받고 이쁜 핑크빛 보지 애무하다가 

시원하게 박았고... 

격하게 박았습니다. 

예나의 쫄깃한 소중이... 

정말 맛있게 먹고 나왔네요~~ 

클럽에 이런 회장조 언니가 나타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