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저의 지명이 된지는 어언 3개월?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그녀의 완벽스런몸매 생각만해도 잦이에 힘이 불끈들어갔습니다.

크라운으로 향했고 빠르게 클럽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죠

나를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품에 안겨오며 가운을 벗겨주는 여자!

그리고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크 이맛이에요 이맛

언제나처럼 눈을 마주치며 자지를 빨아대는 우주

그리고 맛보기를 준비하며 자지에 콘을 씌워주는 여인

많은 눈빛을 느끼며 쿵떡쿵떡 맛보기를 즐겼는데.. 역시나 좋습니다 ㅎㅎ

방으로 이동해 대화는 나중에 하기로하고 우주의 몸을 쓰담쓰담

물다이는 패스한채 빠르게 몸을 씻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죠

나의 모든성감대를 파악하고있는 그녀는 그 곳을 집중공략하고

그녀의 애무에 나의 흥분감은 터질듯 치솟기 시작하고 ....

우주를 눕히고 그녀를 빠르게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애무에 과한액션없이 자연스럽게 반응해주는 우주!

나는 곧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그녀의 동굴을 탐방하기 시작했죠

우주는 천천히 섹스에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몸을 탐하면 탐할수록 우주는 흥분했고, 야한 모습을 보여주는 우주

여전히 쪼임이 상당했습니다. 미쳤다고 말 할 수 있죠

다양한 자세로 연애를 즐겼죠 어찌나 봊이가 맛있는지

사정하기 싫었지만 그 쪼임에 결국 사정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퇴실할 시간이 다가왔고 너무 좋았다고 말을 한 뒤 작별 인사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