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욕정으로 가득찬 마음...지명녀와 무한으로 해소시키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바람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9 20:28 컨텐츠 정보 조회 1,63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1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썸데이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디올 ⑥ 경험담(후기내용) :사당 썸데이 디올언니와의 무한 플레이~~!!ㅋㅋㅋ지나번에 이어서 이번이 3번재 보는 지명녀 디올이봐도봐도 저의 스타일인 디올이....뭐..저에게는 이미 에이스이지요항상 드는 느낌이지만 디올이를 보면 너무 이쁘다화려하면서도 세련되게 이뻤고 몸매중에서도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은 디올이의 이쁜 가슴이었습니다.방에 들어가서 디올이와 대화하는데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아이와 같은 감성을 가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으며 말할때 기분이 얼마나 좋아지는지 디올이 눈빛은 초롱초롱이었고 아이와 같은 감성을 본 듯 했습니다. 언니가 천천히 옷을 벗는데 가슴이 두둥~~ 진짜 볼때보다 흐믓합니다....ㅋㅋㅋㅋ씻자고 하는데 침대에서 잠시 누워서 디올이 가슴 만지고 노는데 그 느낌이 좋았고 잠시 가슴을 애무하는데 디올이 표정은.. 진짜 지린 그 표정.. 꼼꼼한 거품샤워를 하고 나서 물다이를 타 주는데 실력만큼은 인정 바디를 마치고 바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 다시시작되는 디올이의 애무~ 다시한번 느끼지만 혀가 정말 깡패입니다. 몸 구석구석 들어오는데 오우!! 짜릿짜릿 합니다. 스킬 좋습니다.나의 존슨을 또 애무해주는 디올이잘해도 너무 잘하는게 홍콩 바로 갈뻔했네요 열심히 참으면서 존슨애무가 끝나고 본격적인 합체시간.... 위에서 나의 존슨을 삽입하고 위아래로 흔드는 골반과 허리 더이상 안되겠다싶어 자세를 바꾸자고 요청 뒤에서 나의 존슨을 삽입했지만 얼마나 흥분했는지 얼마 못가 바로 전사했네요 누워서 디올이와 조금 쉬다가 슬슬 발동~~~디올이는 사까시만 잘하는게 아니라 역립 때 느끼는 것도 잘합니다 풀발기 시전하여 얼릉 콩 끼우고 열심히 흔들어서 시원하게 두번째 발사를 합니다. 디올이는 떡치는거를 즐기는 건지 행동하나하나가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이여서 그냥 애인 입니다...세번째샷은 핸플로 세워주면서 겨우겨우 생명을 불어넣어 마무리는 뒤치기로~ 시원하게 쓰리판까지 물빼고 나와서 상쾌했습니다...ㅋ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