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NO.1 필견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낑낑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20 22:59 컨텐츠 정보 조회 94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홀릭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디올 ⑥ 경험담(후기내용) :몹시 지쳤던 어느날..이쁜언니랑 살좀 비비면 힘이나지 않을까..실장님께 몸매 끝장나게 섹한 언니로 부탁드렸더니시간 보시고 디올이 보라시네요가만 보자.. 응. 디올!?헐 그동안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는데 이렇게 우연찮게 보게 되다니..서둘러 샤워를 마치고 부리나케 따라나섰지요지친 심신은 이미 풀로 회복했고처음 본 디올이는 인사만 했는데도 심쿵했습니다고급지면서 섹시한 느낌이 남달랐어요빨리 벗고 비비고 싶은 마음에 언니를 재촉해보고곧 애무 삼매경에 빠졌는데 와 반응이 진짜 좋더라고요밑에가 예민한지 들썩들썩 거리다 침대에서 떨어질 뻔했습니다더 이상 못 버티겠다며 부탁하는 디올.나를 밀치고 아래로 내려가 야무지게도 쭙 쭈웁 뻑 뻑그러다 얼른 넣고 싶었는지 홀랑 올라타데요하지만 주도권은 금방 나에게 넘어왔고땀 뻘뻘 흘려가며 빠르게 박아주자 반응이 더 후끈해진 디올.입을 다물고 있음에도 신음은 저절로 터져 나오고..참고 있던 사정 욕구도 같이 터져 나오고..아아 대단했습니다 완전 찐만족에 벌써 또 보고싶어요 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