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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적고 야하고 질퍽한 클럽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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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1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동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이랑 치맥한잔하다가 안마얘기가 나와서 즉흥적으로 갔습니다.


클럽안마에 호기심들이 많아서 제 주관아래 시그니엘에 방문을 했씁니다


들어가서 간단히 미팅룸에서 미팅을 받고 계산까지 마치고 샤워장입성 


그리고 가운을 입고 대기하니 얼마지나지 않아 우르르 클럽으로 입성


클럽을 처음 하는 친구놈은 입다물고 조용히 그냥 느끼고만있고 


다른놈은 언니들에 가려서 잘 못봤네요 ㅋ 


저는 아무렇지않다는 듯 초반 언니들의 서비스를 묵묵하게 받으면서 


나쁜손을 마구마구 시전합니다 ㅋ 


대부분의 친구들이 좀 뻘줌해하자 각자의 길로 가서 파트너들이랑 있다가 


잠깐 제가 있는곳에 놀러도오고 ... 근데 엄청 쑥쓰러워하네요 ㅋ 


물론 저도 그런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냥 수위높은 회식이라생각하고 ㅋ 즐깁니다~


친목도모차원에서 와서그런지 서로들 조용조용하다가 주위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에 


떡치는 분위기에 점점 분위기가 형성되더니 .. 똘똘이 까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동이언니가 그걸 느꼈는지 저에게 서비스해줄까 라고 물어봅니다.


저는 그래 꼴릴때하고 좀 놀자 라고하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애무도해주고 빨아도주고 하니 똘똘이가 금새 반응을합니다.


그래서 저는 콘을 재빨리 씌워달라고하고 뒤치기부터했습니다.


뒤치기는 제가 항상 1번으로하는 체위인데 탱탱한 동이언니의 엉덩이를 보니 더 꼴립니다.


겁나 때려박다가 자세를 바꾸고싶어 바꿨습니다.. 젖도만지면서 


키스도 하면서 키스하니 ... 급속도로 신호가옴 ㅡㅡ...


이왕 신호온김에 지루가되기시러 격정적으로 딮키스를 때려붓고 발사합니다.


좀 일찍마무리한 감은 있지만, 덕분에 이곳저곳 기웃기웃하면서 구경도하고 


친구들 뭐하나 좀 쳐다보도 떡치는 친구도 보고 ㅋㅋㅋㅋ


나름 즐거운 시간이였으며, 텐션높게 저를 즐겁게 해준 동이언니에게도 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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