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그제밤이죠

미술관에 너무 예쁘다는

피카소언니가 새로 들어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어제 늦잠을

자서 일어나보니 이미 마감되어서

오늘 다시 알람을 맞춰놓고 께게되고

시간에 맞춰 스마트폰을 두드리고

어찌어찌해서 피카소 언니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노트북과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마우스 우클릭하시고 새창에서

신나는 케이팝과 함께 후기의 나머지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에서는

먼저 노래를 들으시고 후기의 나머지를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TWICE "KNOCK KNOCK" M/V - YouTube

열두시가 되면 닫혀요

조금더 서둘러 줄래요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on my door

밤이 되면 내 맘속에

출입문이 열리죠

누군가 필요해

자꾸자꾸 서성이네

몰래몰래 훔쳐보네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on my door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on my door

보나마아 또 playboy

떠보나마나 bad boy

확신이 필요해

knock knock

내 맘이 열리게 두드려줘

세게 쿵 쿵 다시 한번 쿵 쿵

Baby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on my door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들어도 계속 듣고 싶은걸

knock on my door

두두두두 두두두두 두두두두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미술관에 도착해 방에 잠깐 대기하다

피카소언니방으로 갑니다. 피카소언니

이름부터 벌써 기대만땅 설레이게 만드네요.

입체파거장 피카소 언니 방으로 들어가서

인사를 나누는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

듭니다. 둥그스름하고 큰 눈은 트와이스 지효를

전체적인 모습은 구구단 세정을 닮았네요..

벽에는 반쯤 벗은 이름모를 작가의 그림이

걸려있는데 피카소의 아비뇽의 여인을 생각나게

하네요. 언니와 커피와 담배를 피며 대화를 나눠

봅니다. 이런 아름답고 멋지고 고급진 언니에게는

ㄷㅍ라이터를 담뱃불을 붙여줄 수 밖에 없네요..

한껏 멋 좀 내고 언니와 토크타임을 가지게 되는데

굉장히 명랑하고 대화 잘 통하는 살가운 언니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취미로 작곡을 하고 있다네요.

언니와의 대화시간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말 얘기에

심취해 있다 문득 벽의 시계를 보니 벌써 40분이

지나있네요. 연장을 하고 싶어도 이런 언니가 비어있다면

말도 안되는 일이라 물어보지도 않고 황급히 탕에 들어가

간단히 씻고 언니와의 몸의 대화를 시작합니다. 감미로운

키스 부드럽고 혀를 잘 씁니다. 가슴애무 양쪽 다 잘 느끼고

굳이 선택하자면 제 시점으로 왼쪽이 조금 더 민감하다는

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밑의 꿀물은 맛볼 수

없었고 재빨리 콘을 씌우고 정상위로 삽입을 하게 됩니다.

왼쪽 중앙 오른쪽을 차례로 공략하다보니 왼쪽에 중앙을

중심으로 왼쪽을 급하지만 부드럽게 공략하게 되고 꽃잎안이

점점 따뜻해지고 언니의 몸의 반응이 최고조에 달할 무렵

마지막 힘을 다하니 올챙이가 콘 안으로 펑..펑..쏟아져

나옵니다. 이미 예비콜 2번이라 씻을 시간도 없어서 언니를

포근하게 껴안아 주고는 피카소 언니방을 스탭과 함께 나서게

됩니다.

내일도 모레도 피카소언니방을 낙..낙...노크해 보겠습니다..

간단히 정리해 드리자면 미술관의 신성에이스인

피카소언니는 트와이스 지효와 구구단 세정을 믹스한

느낌 물씬 나는 재미있는 시간이 번개불에 콩구워먹듯

흘러가는 아름다운 언니였습니다..

오늘도 정말 정말 아름다운 꿈꾸던 시간이 지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