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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눈빛을 가지고있는 동이와 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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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나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루의 마무리를 잘하고 기분도 좋겠다 종종가는 시그니엘루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는 보았는데 그냥 발길은 시그니엘이네요 ㅡㅡㅋ


예약전화루 방문시간만 알려드리고 방문을 했습니다.


클럽을 자주해서 이번에는 1:1로 실장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클럽하는 언니중에 해주신다고해서 신나서 후다닥 샤워하러 튀어들어갑니다 ㅋ 


그리고 씻고 가운을 입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간만에 느껴보는 1:1 감성!


문이열리니 눈과 보조개가 보이고 그 다음 가슴라인 다리... 뭐 다 훑어보게 되네요 ㅋ 


잠깐이 시간이지만, 이게 본능인거같습니다.


오늘의 목적은 여친보다는 세컨드집에 온다는 컨셉을 나혼자 머리로 상상했는데


적절한 세컨드 스타일인거같이 흡족함을 감춘채로 음료를 마시면서 자연스레 동이언니와 


밀착해서 대화를 시작합니다. 언제나 스섹전 대화하는시간은 설레이는거같습니다.


정말 안맞는 스타일의 파트너를 만나면 정말 곤혹스럽기그지없지만 ㅋ 


즐겁게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오늘은 세컨드집에 온만큼 바로 마음같아선 스섹을 하고싶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조금씩하니 평소보단 더 흥분이 되는거같습니다.


담배타임까지 끝나자 동이언니랑 씻으러 탕으로 들어갑니다.


근데 씻고 동이언니의 홀딱 벗은 알몸을 보니 뭐라 말로 표현하고싶지만, 부끄러워서 못하겠고


그냥 이쁘다 이쁘다라는 말밖에 못했네요 ㅎㅎ


저는 씻고 바로 동이언니한테 침대에가서 이야기좀 편하더 더하자고하고 침대로 끌고 


이야기를 더 나눴습니다. 대화코드도 저랑 잘 맞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도있어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정말 애인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섹수가 하고싶었나봅니다


그래서 대화를하다가 동이언니랑 어느정도 친해지자 스킨십이 훅 들어오더니 서비스를 해줍니다.


저의 몸을 핥고 빨아주는 동이언니의 모습을 직접보면서 시선을 피하지않았습니다 ㅋ 


더 달아오르는 통에 비제이를 하자마자 저는 하고싶다고했고 


바로 콘을 씌우주는통에 제가 올라가서 시작을 합니다.


동이언니을 눞혀놓고 겁나하다가 자세를 뒤치기로 바꿔 바딱서있는 똘똘이를 꼳아 박습니다.


그리고 다시 원위치로 동이언니를 눞히고 슴가를 빨면서 키스까지 딥하게 찰지게 덕지덕지 침을 묻혀가며


그렇게 발사를 해버립니다.


너무 만족한 한시간이였네요 


다음에 또 이런언니를 소개받고싶어졌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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