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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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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고 이쁜 고양이 만나고 와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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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여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마가면 항상 고양이상의 스타일이 저의 1번 스탈입니다.


만약에 없어도 할꺼지만, 그래도 항상 저의 워너비는 고양이상이죠


그래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미팅할때 고양이상을 말씀드렸고


잘 맞을거같다는 실장님의 말씀에 나름 안심을하고 대기했습니다.


음료좀 마시고있으니 클럽으로 안내를합니다.


멀리서부터 들리는 클럽음악에 똘똘이가 서서히 반응이옵니다.


근데 너무 긴장해서일까 들어가서 여시언니를 보는순간 죽다가 


여시언니의 공격적인 비제이섭스를 받자마자 기적처럼 섭니다.


잠깐 봤지만, 고양이상이라고 표현해도 충분한 스탈이였습니다.


역시 ... 나의 스타일은 멋쪄브러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른언니들과 뒤엉켜 섭스를 마자받고 여시언니와의 토킹타임이 왔네요 


저는 쫌 투머치토커라고 주위에서 재미없다는 말이많을정도로 


대화를 좀 좋아합니다. 그래서 대화를 많이 하면 할수록 언니들에게 


흥분을 잘합니다. 그만큼 친해졌다는 생각에서 그런거같네요 


대화가 좀 짧고 형식적이면 연애할때 좀 힘들게 하는편이고 


여시언니는 텐션자체가 밝고 높은편이라 스탈도 좋았는데 금상첨하라고 


감탄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클럽이다보니 눈을 어디다둬야할지 모를때


여시언니의 이쁜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하고있노라니 햄을 볶고싶더라구요 


대화를하면서 고츄이야기가 나왔는데 여시언니가 잠시 저의 똘똘이를 만지는데...


그 와중에 선다는 ㅋㅋㅋ 역시 자신의 성적 성향을 언니에게 편하게 이야기해주면


좋은거같습니다. 저의 스탈을 파악을하면 그에 맞춰서 해주는 느낌이거든요 


입에 침이마를정도로 전 토크에 열을냈고 잠시 쉬어갈때쯤 이때다 싶었는데 


여시언니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서비스는 역시 ... 받고싶은 스탈에 언니에게 받아야 제맛입니다.


계속 서있는 똘똘이 덕에 이른시간에 바로 장갑을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계속 하면서 (참고로 전 키스를 너므좋아합니다)


여시언니의 얼굴을 응시하면서 키스를 막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붕가붕가를 막 하는데 왜이렇게 신호가 빨리오는지....


담부턴 투샷을 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을 해봅니다.


나름 초즐달이였고,


이런 기쁨을 주신 여시언니아래 실장님 너무 아리가또합니다.


또 가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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