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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마사지의 끝판왕..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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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를 받아본 경험이 음 한 7~10번 정도 되는 경험이 있다
그중에 나쁘지않았던 경험도 있었지만 조금 별로였던 경험이 많아서 아주 간잽이처럼
이것저것 따져물어가며 전화를 하다가 이곳을 발견하였다
이름이 일단 내가 원하는 느낌이여서 이것저것 통화를 하는데 시원한 답변은 해줄지 않지만
내가 원하는 스타일에 착하고 누가봐도 만족할만한 메니저를 매칭해줄꺼라는 이야기를 믿고 예약을하였다
예약을한지 20분정도후에 전화가와서 곧도착하니 1층으로 내려오라는 전화를 받고 알겠다고 하고 
돈을 챙겨 1층으로 향했다 차한대가 왔거 거기서 결제를 하니 뒷자리에서 여자애 하나가 내리는데
진짜 몸매가 내가 말했던 아담 슬림하고 가슴도좀 있고 진짜 스타일에 맞는 아이가왔다
얼굴을 여우상에 밖에서 어색하게 눈인사를 하고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한국말보다는 영어가 더 편하다길래 이것저것 이야기를 했고 방에 도착을한뒤 겉옷을 벗는데
몸매가 진짜 예술이다 아담하고 슬림하게 쫙뻣은 몸매에 가슴은 자연 C정도 되는 가슴
일단 매우 만족을 하며 마사지를 받는다
내가 영어를 아주 잘하진 못하지만 즐겁게 대화할정도의 단어같은거만으로도 소통이 아주 자연스럽게된다 ㅋㅋ
잘웃어주고 마사지를 하는동안에도 정성껏해준더 멀찍이 서서 깔짝대는게 아니라 아주 밀착해서 스웨디시를 해주는데
살짝시 내손이 나나의 가슴을 터치했는데 거부감이 없서하는건지 모르는건지 난 궁금해졌다
그래서 두피쪽 마사지를 할때 나머리위에있는 나나의 허리를 양손을 뻗어 잡아보았다 
잘록한 허리가 아주 꽉잡힌다 ㅎㅎ 나나가 웃으며 부끄러워한다 나는 너무 날씬하고 몸매가 좋다며
칭찬을 해주면서 가슴쪽도 한번 만져본다 우와 이풍만한 가슴 이 자연이다.. 리얼 바스트 라며 우와를 연신 내뱉는데
나나 부끄러운지 웃으며 하지마세요~~ 귀엽게 이야기한다
못참겠어서 바로 일어나서 서비스를 요청을하였고 나나도 스냅콜을 해주었다 
그렇게 옷을 벗기는데 핑두네 ㅋㅋㅋ 여기 가게 닉값제대로하는 나나다 
이쁜 핑두를 보자마자 나는 핑두케 거침없이 키스를 퍼부었고 그렇게 한참을 뒹굴며 서로를 달궈주다가
삽입을 하게되었고 나는 추가로좀 더 내지만 ㄴㅋ을 해주면안되겠냐는 부탁을 하였는데
고민을 하는 표정에 나나입에서 YES라는 단어가 나오자 올레를 외치고 더 거칠게 시작을하였고 정상위부터 시작해서 뒤치기 말타기 까지 
올라타서 흔드는 허리놀림으 정말 예사롭지가 않다
그렇게 열심히 사랑을 나누고 나는 배에 시원하게 발싸를 해줬다
씻겨준다며 데리고 욕실로가서 정성스럽게 서로를 닦아주는데
이거 여친이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씻고나서 마사지를 조금더 해주겠다는 나나한테 그러지말고 같이 쉬자며
넥플리스를 켰고 자막을 켜주고 나나가 보고 싶다는 드라마를 틀어서 껴안고보다가 시간다됬다는 문자를 받고 후다닥 떠났다..
2시간 길면길고 짧으면 짧은시간인데 뭔가 내가 꿈을꾼듯한 느낌으로 아쉬움이 남아
이렇게 실장이랑 통화를 했는데 인천에 있는 친구라 강남은 가끔온다는말에
후기쓸테니 다음번에 좀 멀리있어도 와달라고 부탁한뒤 이렇게 후기로 실장님의 마음을 잡으려고 
후기남긴다 후기를 남기면서도 아까의생각에 너무황홀하고 좋은 기분이 남아있다
수도권사시는 분들은 나나라는 관리서 꼭만나보길 바라며 이만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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