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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이쁜게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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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월초
② 업종 :출장
③ 업소명 :19금도우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늘 바로 예약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바로 30분 40분 걸린다고 스타일도 말 안 했는데 어리고 외모까지 이쁜 관리사가 왔다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코스 문의를 했는데 코스 설명도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추천해 주시는 vip 코스를 받아보기로 했다
처음에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탈의를 하고 엎드려서 등이랑 전체적으로 피로도 풀고 긴장도 풀렸다
타이 마사지를 받고 다음 오일 스웨디시를 받았는데 오일이 미끌미끌 간질간질하게 마사지를 받았다
설명 그대로 성감대를 간질간질하게 마사지를 받고 하이라이트는 여기서부터 다
서혜부 쪽 마사지 를 받는데 관리사 팔과 손에 내 그곳이 살짝살짝 스쳣는데 관리사가 너무 이뻐서 주체 없이 딱딱하게 서 버렸다
서비스를 받기로 하고 옷을 홀라당 벗는데 어린데 몸까지 미치셨다
고추가 터져버릴 듯 커지고 애무를 해주시는데 미친 너무 잘 빨아주고
마인드까지 상타치 애무를 받다가 너무 좋아서 바로 사정없이 박았다ㅋㅋㅋㅋ
진짜 어리고 몸매도 좋고 마인드까지 완벽한 관리사가 있었나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좋아서 자세를 바꿔가며
마구 박다가 정자세로 하는데 진짜 진짜 태국 관리사가 한국 
저리 가라 할 정도 와꾸 진짜 황홀했다
진짜 절정에 다달아 ㅋㄷ을 끼고 했으니 박으면서 쌌는데 기분이 너무 찢어질만큼 좋았다
이없소 위험하다 매일 부르고 싶다. 돈이 전혀 아깝지 않도록 절망 기분 좋은 마사지였다 
다음에 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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