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와꾸만 봐도 질질 쌀것같아서 얼굴만 처다보다가 토깽이 새끼되버렸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기념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18 22:17 컨텐츠 정보 조회 1,05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랜만에 몸도 풀고 올챙이들도 방출해주고 싶어서 사장님께 전화해서 가영이 예약잡아버렸습니다아 진짜 레알로 좆찐싸가 온것같네요 ㅎㅎ전 뭐 마인드 이런거 필요없고 그냥 와꾸만 좋아도 질질싸는편이라서 얼굴보자마자 만족인사하고 대화하면서 마사지받구 얼굴 ~ 몸매 . 다 흠잡을곳없었습니다 누워서 언니랑 대화하면서 바로 서비스 받기 시작했습니다.그냥 우악스럽게 하는게 아니라 , 어느정도 천천히 리듬을 타듯이 ~위에서 아래로 , 다시 아래에서 위로 .서비스가 말할것도 없었네요 와꾸만 봐도 질질 쌀것같아서 얼굴만 처다보다가 토깽이 새끼되버렸네요 휴 70분했는데 다음에는 최소 110분은 해야겠어요 아쉬워서 죽을뻔...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