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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마네 오일 뿌린 유진이 가슴 만졌네 역시 오일마사지가 불끈불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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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출장 세번째 불러봅니다 

제가 아가씨 욕심이 있어서 한번 본 언니는 안 보는편이라

실장님과 통화할때 매번 추천을 받습니다 

어제 본 언니는 지연이

웃는게 진짜 이쁘고 사이즈만 봐도 대만족이에요. ㅋㅋ  

여친처럼 시작된 우리는 샤워도 같이하고

침대에 누워 대화도 나누며 

자연스러운 터치부터 하면서 시작을 가졌습니다

지연이는 여친이라는 생각이들게 행동해줘서

나도 만족감이 더더 드는게 아닌지...

또 보고 싶어지고...

가슴부터 시작된 애무를 하다가 점점 밑으로 이동하더니 

존슨을 잡고 달콤하고 부드럽게 ...

저랑 잘 맞아서인지 지연이가 좋아서인지 

빨리 서버리는 존슨...

부드럽게 진입시키고 신나게 

펌프질하고는 쭉쭉 하얀 액을 뽑아냈습니다

지연이는 꼭 한번 더 보고싶은 맘에 드는 언니라 후기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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