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녀는 바로바로 하루

묘한 매력을 풀풀 풍기는 언니에요

와꾸 나쁘지 않아요 얼굴도 매력적이고  몸매도 늘씬하네요

가슴 부분이 확 파인 옷을 입고 있었는데 두근~  

언니의 알몸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와~

눈빛으로 가슴을 가르키며 좋아서 웃었다고 두근두근두근~

간단히 양치와 샤워후 물기를 닦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본격적인 애인모드가 시작됩니다 

먼저 언냐를 위한 저의 서비스가 시작되고 

순서를 바꾸어 언냐의 서비스 

다음은 69에서의 서로를 위한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cd 장착 후 여성상위 자세로 시작은 하였으나 곧 이어 뒤치기로 자세 변경 

언냐의 허리라인을 감상하며 ㅂㄱㅂㄱ 

소식이 전해오고 다른 자세로 가지도 못하고 끝나버렸습니다

가슴도 훌륭하지만 아래 느낌이 쫄깃하니 작살 나네요

한침대 위에서 서로몸을 포개어 껴안고 있는데

식상한 생각일수있지만 

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