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제가 접견하고 온 소희 매니저 후기좀 남겨보려구요~

어저께 저녁에 친구놈이 군대에서 휴가 나와서 같이 놀아주다가 물이나 한번 뺴주자 하고

여기저기 문의하니 2~3시간을 기다려야되길래 처음으로 출장마사지를 불러봤습니다

제친구놈 군대를 늦게 가서 아직두 군생활 하네요.

그덕에 친구놈은 만원할인 받았네요 제가 쏘는거였는데 할인 해주셔서 감사해요 실장님~^^

저는 소희 지명했습니다 플필상에서 제일 제 스타일이였어요~

그래서 잔뜩 기대하고 기다리구 있엇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몸매가 딱 제가 좋아하는 빵댕이큰 슬림사이즈네요~

뭐 아무튼 와꾸는 이정도면 좋고 마사지좀 받으면서 어깨 좀 풀다가 바로

눕히더니 공격적으로 임하네요 이 친구 온몸을 공격적으로

소희 신음을 엄청나게 냅니다.꼭지가 감대인가.뭐 아무튼 

말잘타네요.위에서 스피디 하게 흔드는데 뿌러지는줄알고 깜놀햇습니다 허리놀림도 장난아니구

그래서 자세바꾸고 빠르게 마무리 ㄱㄱ 

추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