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그냥 잠들기 아쉬워서 사이트 둘러봤는데

늦은시간이라 어디 예약하기도 힘들고 택시타고 가자니 귀찮아서 출장한번 불러봤는데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별기대안했고 혼자있기 적적하고 우울해져서

다른곳에도 문의하다가 사장님의 친절목소리에 여기서 부르기로하고 20대어리고 애교 많은애로 보내달라고했습니다

25분쯤 지나니깐 문똑똑 하는데 넷플릭스 보니 시간 기다리는 시간도 금방가더라구요

처음에는 마스크 쓰고있어서 뭐 어떤지도 모르고 인사주고받고 마스크 벗었는데 

20대 초반?22~23정도되보이는 민삘같은애가 왔더군요

업소를 많이 다니다 보니깐 성형족들보단 민삘이 좋았는데 민삘이 와서 좋았어요

처음에 90분할까 고민했는데 가격차이 얼마안나는데 120분하라는 실장님 말씀듣고 

2시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같이 모텔 음료수 나눠먹으면서 얘기좀하면서 친해지니 더 잘해주는 것 같기도하고...ㅋㅋ

수아한테 물어보니 매너있게 해주면 자기도 고마워서 더 잘하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행님들도 달리실때 태국애라도 무시하지마시고 매너있게 대해주셔여 

그럼 더 기분좋은 시간이 될것같네요

저도 그랬거든요 

무튼 전 수아의 힐링덕에 꿀잠자러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