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쪽에 외근이 있어 나와있는데.. 생각보다 일이 일찍 마쳐 퇴근이 빨라졌다.

일찍 퇴근도 했겠다. 저녁에 약속도 없겠다싶어서 사이트를 뒤젹거리며 혼자 밥을 먹고 있었다.

한번 불러봤던 엘프출장 프로필을 살펴보다가 지수라는 매니져가 몸매도 괜찮고 얼굴도 괜찮아보여

바로 실장님께 전화하고 예약을 잡았다.

방으로 올라가 기다리니 적당한 키의 슬래머인 지수가 웃으면서 반겨준다.

딱봐도 볼륨감 높은 슬래머 언니이다!!!

사귀고 싶다는 생각도 잠시 일단 침대에 앉아 담배 한대를 피며 릴렉스한다.

담배를 끄고 마사지를 받기시작했다

마사지를받는데 압이 괜찮았고 잠깐잠깐

부랄을 터치하는데 꼴려서 바로서비스타임으로넘어갔다

원피스를 벗어 던지고 알몸인 지수를 보니 더더욱 몸매가 이쁘다.

한껏 흥분한채로 씻고 나와 침대에 앉아 언니를바라보는데

보는것만으로 개흥분

나의 손도 바삐 움직이며 언니를 어루만지며 애무하니 언니도 나의 몸을 같이 애무해준다.

이미 나의 똘똘이는 빨딱 서있었고.. 언니를 더 흥분시켜야겠다는 생각에 손이 더 바삐 움직여준다.

아랫쪽을 공략하니 살짝 젖어올라 손에 물이 묻어온다.

언니의 다리를 벌려 클리를 만지며 구멍에 손을 얹으니 아까보다 더 젖어온다.

BJ를 받고 싶었지만 아까부터 구멍에 넣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해 생략하고 그녀를 눕힌다.

다리를 벌려 활짝 벌어진 꽃잎을 바라보며 살짝 넣으니 잘 젖어있는 꽃잎위로 내것이 잘 들어간다.

벌렸던 다리를 오므린다음 박아대니 더 조아오며 나의 똘똘이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어느 정도 즐겼던 나는 언니에게 돌으라고 한 뒤 뒤를 공략한다. 

뒷쪽이 더 맛있네~ 더 강하게 박아대니 신음소리가 가득하고 나의 똘똘이는 그만 분출하고 만다.

몸매쩔고 이쁜 지나와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 아쉽다. 다음엔 긴 시간을 함께 즐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