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한테 예약드린후 시간안내 받고 기대하면서 기다리다

매니저님 들어오는데 오마이갓

민삘의 귀여움과 이쁘기까지! 키는 162?그정도되어보였고

몸무게는 잘은 모르지만 40후반대에 슬림하고

꽉찬B컵의 민삘^^ 옷이 파여서 조금씩 골이보이는데

흥분되기 시작하더라고요ㅋ

마사지 잘받다가 슬슬 연애 시작되었습니다

옷을벗고 자세히보니 뽀얗고 애교뱃살? 있지만

얼굴보니 이뻐서 풀발했네요 

여상하는데 허리돌림이 페라리 급에 개좁보라

3분도 안되서 느낌와서 후배위로 조금 하다가 정자세로

시원하게즐달했습니다^^

끝나고나서도 대화도 잘하고  장난도 치니 2시간이 끝나서

이름 물어보고 보냈네요 아마 지명으로 부를예정 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