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2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백마코리아

④ 지역 : 수원인천경기

⑤ 파트너 이름 :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나 보자마자 느낀게 완전 섹시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어요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전 그렇게 느꼇네요

그리고 눈을 맞춘 후 키스하며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전투에 임해봤습니다.

간단한 애무로 끝내고 바로 장착을 하고 삽입했습니다.

삽입하고 안나의 표정을 보니 수줍어합니다 ㅎㅎㅎㅎ

그러면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방안에 퍼집니다.

계속 하다보니 더이상 못참겠어서 시원하게 끝냈습니다.

앞으로 저의 성욕해소는 안나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