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렌더를 추구하는지라 문의를 여러군데 해봤는데 넘버원이 

제일 자신있게 답변하길래 바로 민지로 예약 ㅋㅋㅋ

첫인상은 오 진짜 슬렌더 보냈네 얼굴이 진짜 작고 예쁘다

이거였고 20대 아니면 보낸다 그랬는데 나이도 20대 중후반?

25-26?쯤되보였고 스타일도 좋아서 부르길 잘했다싶었다

ㅋㅋ 샤워 같이하고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엉뚱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대화가 너무 재밌었다는

ㅋㅋ 민지가 먼저 키스를 해주는데 딮키스를 해주는데

꼴리기시작.. 갑자기 뒤돌라그래서 오? 했는데 생각치도

않은 서비스에 놀라면서도 너무 좋았다 ㅋㅋ 이 어린애가

이런서비스를? 앞으로 돌아누우니 특이하게 발목부터 올라

오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스킬은 절대 20대가 아닌데..

성감대도 잘 찾아내고 ㅋㅋ 황홀할지경 

민지 눕혀서 나도 애무해주고 정상위로 삽입

근데 진짜 거업나 좁다.. 와 진짜 쪼임도 장난아니고

정상위 조금하다가 위험해서 옆치기 하면서 민지 몸매

보는데 너무 좋더라 여상위로 해줄때는 세상 요염섹시..

여상도 잘하고 쪼였다 풀였다 ㅋㅋ 마지막 발사는 뒷치기

로 하고싶어서 민지 허리잡고 세게 끌어당겨 깊게 박아

줬다 민지 신음도 절정에 다다를때 사정했다 

둘이 누워서 좀 안고있다가 뽀뽀한번하고 씻고 그렇게

마무리했다 ㅋㅋ 몸매가 완전 내가 좋아하는 몸매라 너무

좋았고 생각치도 못한 하드서비스가 정신 못차리게하고

더할나위없는 속궁합에 100프로 아니 200프로 만족했다

민지는 진짜 최근들어 섹스한 여자중에 제일 좋았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