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월8일새벽6시경
② 업종 :출장
③ 업소명 :
④ 지역 :용산구
⑤ 파트너 이름 : 다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먹어서  대리도 안잡히고 짜증나서 

근처 호텔들어가서 사이트 구경하다가 불렀구요

새벽6시쯤 되서 한국사람들은 다 퇴근했다구

대신 한국애들보다 더 예쁜애 보내준다는데

솔직히 기대안했고 디게 졸렸어요 

30분기다렷나..? 왔는데 향수냄새?는아닌데

되게 산뜻한 향기를 품고 왔는데 애가 화장도

거의? 안한거같은데 엄청 뽀얗고 밝아보이는 

얼굴이 눈에 확 띄었고 바로 몸매 스캔해보니

흰 브이넥 쫙달라붙은 걸입엇는데 가슴이 거의

다보일정도로 가슴골이 다보였고 

 레깅스같은거 입었는데 몸매가 굴욕이 아예없었어요 가슴은 d이상 될거같은데 허리는 얇고 

 엉덩이쪽이 미쳤네요 ..... 나이도 25살이라구하고 

진짜 순전히 마사지 받을생각이엿는데 

갑자기 너무 흥분되는거있죠? ... 

제 가운도 막 벗기더니 바로 누우라고 ㅋㅋ 

웃으면서 자기 레깅스 바지부터 벗는데 팬티까지

T팬티 벗는게아닌 푸는걸로 미치게했습니다..

자기 덥다면서 티는 입은상태로 브래지어만빼고

출렁출렁대면서 마사지해주는데 진짜 두근두근대서

혼났습니다.... 

마사지받던도중 너무하고싶다는생각에 야 빨리하자

하니까 안된다며 저를 더 발기롭게해줬어요......

어느정도 받은후 티를 벗는데,

꼭지또한 작으면서 딱 빨기좋게생겼고 .. 

살짝 색감있는 핑두라 출렁거리는거 보자마자

쌀뻔했습니다 ㄹㅇ............

진짜 얘는 보셔도 돈 절대 안아까우실듯요 

저만보고싶은데 다정이도 돈벌어야하니까..

후기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