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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처럼 스르륵!! 지리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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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7일
② 업종 : 출장
③ 업소명 : 넣고싸고먹고
④ 지역 : 명동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진짜 완전 강추요 !!! 관리사 몸매도 진짜 지렸고 이정도 급 되는 매니저를 첨봤고요
작은 체구임에도 이정도 가슴크기가 말이 안되는데 허리는 또 잘록하더라고요.
힙까지 완벽해서 몸매가 이뻤다고 말하기엔 입이 너무 아프네요 ㅎㅎ 
이분한테 관리받는 순간순간이 너무 설렜고요 곧있음 받을 서비스에
엄청 기대하면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그 순간에 마사지는 어찌나 시원하던지 ㄷㄷ
저번에 다른 업소에서 마사지 ㅇ제일 비싼 코스로 예약했는데 제대로 마사지도
안하고 문질거리면서 대충하길래 진짜 어이없었거든요 .. 서비스도 대충하고
좀만 터치해도 액션이 엄청 크길래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했는데
여긴 외적으로 비주얼도 나이스한데 마인드나 몸매까지 끝장나니까 좋았네요
마사지가 끝나고나서 들어오는 손길이 진짜 뱀이 따로 없네요 ㅋㅋㅋㅋ
관리사님의 손이 몸에 닿는 부위가 전부 찌릿찌릿하고 빨딱서는느낌
그리고 앞서 말했지만 마인드가 진짜 좋아서 서비스때도 하고싶었던거나
받고싶었던걸 전부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서비스 잘해주는 관리사가 최고라는걸 느꼈고
ㅅㅅ하는데 뒤치기가 진짜 예술입니다 큰 힙과 출렁거리는 미드를 보니까
흥분이 배로됐고 그대로 쭉 쏴버렸네요 ㅋㅋㅋㅋ 오늘 진짜 기분좋았습니다
실장님이 저희는 이쁜분들만 있어요~ 라는 말에 이젠 깊히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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