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6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강동구천호동
⑤ 파트너 이름 :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같은경우

업소들만 다니다가 처음 출장 이용해봤는데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이래서 출장들을 부르나봐요 

한국관리사 예나씨 봤습니다..

키는 적당한 160 초 되는거 같고 

가슴은 C컵이라는데 그것보다 실제로보면 더 커보이구요

허리가 진짜 얇아서 몸매관리 빡시게 하시는거같네요

긴장 많이 했었는데 들어 오시니 분위기 미쳤습니다..

마사지 시작하시면서 불을 끄더니 옷을 훌렁벗는데

오우.... 심장아 나대지마 했어요 ㅋㅋㅋㅋ

얼굴은 전헝적인 한국 미인형이신데 깨끗한이미지구요

마사지 받으면서 허벅지부터 봉지 밑까지 만졌는데

피부가 어찌나 탱글탱글하면서 고운지 너무 부드러웠고..

너무 꼴리다보니 도저히안되겠다 한판하자고 하고

하는데 진짜 여친이랑 하는거같은 느낌으로 너무만족스럽습니다

제 혀로 ㄲㅈ부분 돌려주면서 애무해주니까 반응 미쳤구요ㅋㅋ

바로 역립돌려서 클리부분 바깥부분 살살 빨아주면서 핥아주니

사운드 어마어마해지면서 저를 제대로 느껴 버리시네요....

시간이 얼마없어 바로 삽입타임 가졌구 해보고싶은자세도 많았는데

끝났다는 알림콜이 와서 재빠르게 끝냈는데 

아쉬워서 시간 더 끊으려니까 다음예약 있으시다해서..

끙 .. 마무리지었습니다 다시 예약 잡을려구요

진짜 지대루 받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