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헤어지자마자 친구들이랑 대차게 달리고 바로 예약 박았습니다

오전 실장님도 아직 그대로 계시네요 ㅎㅎ 왜이렇게 오랜만이냐고 ㅋㅋ

좀 TMI좀 나누다가 바로 예약했습니다 제 스타일을 아직까지 기억하셔서

슬렌더에 미드 큰 관리사로 불러주셨네요 ㅎㅎ

스타일은 만족이었지만 제가 처음본 분이라서 사실 예전보다 사이즈가

더 좋아진건 사실이지만 마인드는 어떨지 궁긍했네요

아니.. 사실 좀 걱정했습니다 사이즈가 이정도면 마인드가 별로던가

무언가에 하자가 있을거란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우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물론 예의에 어긋나지만 마인드를 확인하기

위해서 ( 진짜로 ) 다리를 살살 만져보자란 생각을 했는데 마사지를 받는순간

마인드고 뭐고 서비스고 뭐고 그냥 생각을 아예 안하게 됐어요 ㅋㅋㅋ

마사지를 굉장히 잘해가지고 1시간이라는 시간동안 넋놓고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대화도 되게 많이 했는데 되게 유창하게 잘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정신을 차리게 됐는데 마사지 자세가

되게 꼴릿하고 옷차림도 섹시한 옷이라 다리를 만지며 서비스는 언제해주시는지

여쭤봤더니 벌써 할까요? 라는 말을 하시더라고요 ㅋㅋ

참을수가없어서 바로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서비스를 받을때 느낀건 처음 이야기한 걱정따윈 하지 않아도 됐네요

확실히 여기는 마인드나 사이즈가 좋고 마사지도 정말 잘해요

원하는 체위 다 맞춰주시고 온 몸 구석구석 빨아주는데 넘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충하는게 아니고 진짜 열심히해주는거같아요 오래해줍니다

마지막으로 한발쏘고나서 끝났는데 뇌에 깊숙히 잠들어있던 무언가를

깨운거처럼 중독이 돼서 폭주모드입니다 지금ㅋㅋㅋ 내일 또 부르려고요